저희 법무법인 청목은
다양한 법률지식과 건전한 법조양심을 가지고 기업과 개인의 참된 조력자가 되며 나아가
우리 사회의 정의와 법치주의 실현에 일조하려는 작은 목표를 가지고 그 동안 내실 있게 운영하여 오던
청목 법률사무소를 확대 개편하여 2006년 1월 13일 법무법인 청목으로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이후 2006년 김형중 변호사님을 영입하여 남양주 분사무소를 개설하고,
업계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변호사를 영입하는 한편,
관련 분야 경력직원을 충원함으로써
시스템을 재구축하고, 보다 새로운 각오와 열정을 더해 법무법인 청목으로 거듭 태어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청목은 정경식 전 헌법재판관님을 비롯하여 사회 각계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변호사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다양한 법률지식을 갖추고 있어 업무 수행의 전문성과 질을 높임과 동시에,
빠른 의사결정과 상황대처를 통해 기업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법률문제에 대한 최적의 대응능력을 갖추는 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법무법인 청목은 약 20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상의 기간 동안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분쟁의 실질적인 해결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