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건용 변호사는 증권회사와 대형로펌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정직한 태도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노력을 기울입니다.
엄건용 변호사는 태영건설 워크아웃, 대우조선해양건설 법인회생 사건, 부영주택 집단소송, 금융회사 임원 배임수재 사건, 금융회사 사장 횡령 사건, 시행사 경영권분쟁 사건 등 대규모 민·형사 사건을 성공적으로 처리한 바탕으로 회생·파산, 부동산, 손해배상, 형사 사건에 강점이 있습니다.
또한 약 50건 이상의 PF 금융약정을 클로징하고, 180개 이상의 대주단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브릿지론을 담당하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 및 기업자문을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